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35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2 11:26 수정2021.11.02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 사진=한경DB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35억3763만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작년 매출액의 3.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혼자 24兆 공매도 때린 '외국계 큰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체 공매도 물량의 62%가 4개 외국계 증권사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이 공매도한 증권사 한 곳이 전체 공매도의 37%를 차지했다. 이 증권사의 최근 6개월... 2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셀트리온은 자회사 Celltrion USA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673억733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 3 셀트리온 '자가진단키트' 美FDA 긴급사용 승인 셀트리온이 국내 체외진단업체 휴마시스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셀트리온은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