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사진=한경DB
셀트리온. 사진=한경DB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35억3763만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3.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