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조대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2 13:57 수정2021.11.02 13: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 바른전자는 기존 안영민, 조대성 공동대표 체제에서 조대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안영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해 이 같이 변경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바른전자,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달[주목e공시] 2 '허위 정보로 주가조작 혐의' 바른전자 회장 1심 징역 5년 3 바른전자, 김태섭 대표 '24억 배임 혐의'…매매거래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