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문화재수리기술위원장에 김창준 입력2021.11.02 18:04 수정2021.11.03 00: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김창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사진)이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문화재청 차장을 지냈다. 부위원장으로는 장석하 전 경일대 교수가 뽑혔다. 근현대분과위원장은 김기수 동아대 교수다. 임기는 2024년 7월 14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와서 그 돈으로 어딜 가라고…" 입주 앞두고 '날벼락' "이제 와서 그 돈(분양대금)으로 어딜 가겠습니까. 청약통장도 이미 써버렸는걸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경관을 가린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에 대해 문화재청이 부분철거를 검토하면서 피해를... 2 '운명의 날' 김포 장릉 아파트…오늘 문화재청 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 왕릉 '김포 장릉' 인근에 허가없이 아파트를 지었다는 논란이 불거진 인천 검단신도시에 있는 '왕릉 뷰 아파트'가 운명의 날을 맞았다. 문화재청이 이번 ... 3 왕릉 가린 아파트 운명은…문화재청 "김포 장릉 개선안 접수" 문화재청 허가 없이 김포 장릉 인근에 짓고 있는 아파트와 관련해 건설사들이 개선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재청 관계자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아파트를 짓고 있는 건설사 세 곳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