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머니와 해인사 찾은 이재용 입력2021.11.02 17:19 수정2021.11.03 01:4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어머니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 1일 경남 합천 해인사를 찾았다. 두 사람은 이건희 삼성 회장 1주기(10월25일)를 맞아 이 회장을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관장(왼쪽부터)과 방장 원각 스님, 이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인사 제공해인사 제공 이재용 부회장이 홍라희 전 관장을 부축하고 해인사 계단을 오르고 있다. SNS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행단 없이 어머니 손 잡고"…SNS서 포착된 이재용·홍라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일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일 재계와 종교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이 해인사를 찾은 사실은 한 관광객... 2 이재용, 홍라희 여사와 해인사 찾아…이건희 1주기 기린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해인사를 다녀온 한 관광객이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3 이부진, 삼성전자 주식 담보로 1000억 대출…상속세 마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1000억원을 대출받았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산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재원 마련 차원으로 보인다.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올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