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어머니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 1일 경남 합천 해인사를 찾았다. 두 사람은 이건희 삼성 회장 1주기(10월25일)를 맞아 이 회장을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관장(왼쪽부터)과 방장 원각 스님, 이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인사 제공

해인사 제공
이재용 부회장이 홍라희 전 관장을 부축하고 해인사 계단을 오르고 있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