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화폐 삼성페이 결제 가능 입력2021.11.02 17:49 수정2021.11.03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대구지역 화폐인 대구행복페이를 삼성페이에서 쓸 수 있다고 2일 발표했다. 삼성페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삼성페이 앱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등록하고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L "경남 우주산업에 집중투자"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경남지역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김세종 KTL 원장(사진)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남이 지역특화산업인 항공우주산... 2 "경북은 혁신 스타트업 실험공간"…지방소멸 넘을 아이디어 '봇물' “앞으로 2~3년 내 1000만 명으로 늘어날 셀러 중심의 유통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김천 규제자유특구에서 여러 모델을 실험하고 있습니다.”‘부릉(VROONG)’ 서비스로 ... 3 "울산은 생태도시"…태화강서 정원박람회 연다 울산시는 오는 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제1회 행사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비대면으로 열렸다. 올해는 태화강 국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