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 큰 일교차에 발열 내의•침구 인기! ‘접촉온감시리즈’ 매출 120%↑ 입력2021.11.03 08:44 수정2021.11.03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올 겨울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보온, 온열 제품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계절 변화와 트렌드 등을 고려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뉴스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X나영석 '나나투어', 드디어 온다…1월 5일 첫 방송 그룹 세븐틴의 '출장 십오야' 상품 뽑기로 시작된 '나나투어'가 방송일을 확정 지었다.세븐틴은 18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