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커뮤니케이션 학회장에 이경숙 교수 입력2021.11.03 09:53 수정2021.11.03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는 오는 6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 23대 이경숙 회장(고려사이버대 교수) 취임식을 가진다. 신임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르덴셜생명, 재능 기부금 전달 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 민기식·오른쪽)은 자사 소속 라이프플래너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기부금 6600만원을 조성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 2 박양덕 명창 '올해의 동리대상' 선정 국내 판소리 최고 권위 상인 ‘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사진)이 11일 선정됐다. 박 명창은 제17회 남원춘향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남원시... 3 박우진·박신전 '10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박우진 LS일렉트릭 시니어매니저(왼쪽)와 박신전 케이엠티엘 연구소장(오른쪽)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