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의원 "구속 6개월 동안 성찰…국민께 송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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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회사 경영 과정서 벌어진 일" 재차 혐의 부인
수백억원대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사건의 피고인인 무소속 이상직(전북 전주을) 의원은 3일 "국민과 전주시민, 이스타항공 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 의원은 이날 전주지법에서 열리는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재판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이날 처음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참석한다.
이 의원은 "(구속) 6개월 동안 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많이 반성했다"며 "다음 달 정도면 이스타항공이 회생하는데 근로자들을 재고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재차 부인했다.
이 의원은 "정상적인 회사 경영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재판에 성실히 임해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15∼2018년 수백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스타홀딩스 등 계열사에 저가 매도하는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었다.
이 의원과 그 일가의 횡령·배임 금액은 약 5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연합뉴스
이 의원은 이날 전주지법에서 열리는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재판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이날 처음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참석한다.
이 의원은 "(구속) 6개월 동안 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많이 반성했다"며 "다음 달 정도면 이스타항공이 회생하는데 근로자들을 재고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재차 부인했다.
이 의원은 "정상적인 회사 경영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재판에 성실히 임해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15∼2018년 수백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스타홀딩스 등 계열사에 저가 매도하는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었다.
이 의원과 그 일가의 횡령·배임 금액은 약 5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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