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성원전 찾은 에너지 차관 입력2021.11.03 17:06 수정2021.11.04 01: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가운데)이 3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인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월 수출도 서프라이즈…올해 '신기록' 예약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523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세가 작년 11월부터 12개월 연속 이어진 결과다. 정부는 올해 연간 수출액이 6000억달러를 넘... 2 [단독] 수천억 투자한 기술인데…탈원전 이유로 안 쓴다는 정부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기술을 개발해도 수출용으로만 쓰고, 국내엔 짓지 않기로 했다. 탈(脫)원전 정책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각국 정부가 탄소배출량 감축의 도구로 SMR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나선 것... 3 정부 신재생 챙기기에…REC 값 3주새 20% 급등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지난 3주 사이 20%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REC는 대형 발전업체가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지 않고도 태양광 발전사 등으로부터 사들이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