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에 후원금 입력2021.11.03 18:03 수정2021.11.03 23: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3일 카마스터(영업사원)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2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 13명이 판매수당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의미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서울대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300억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대와 함께 미래 전기차에 쓰일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2 현대차 "서울대와 배터리 연구…300억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대와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 개발 등을 위해 공동연구에 나선다. 10년간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서울대, KAIST 교수 등 연구진 100명 이상과 첨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기차... 3 "1250만대 美 전기차 시장 잡아라"…잘나가는 GV70 '선발 등판'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공장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에 건설한 사실상 첫 해외 생산기지다. 1980년대 후반 캐나다 브루몽에 공장을 지었다가 10년도 못 버티고 철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