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노사 '중대재해 근절 협약' 입력2021.11.03 18:03 수정2021.11.03 23: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사옥에서 ‘2021년 노사합동 중대재해 근절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가운데)와 김준호 노조위원장(왼쪽), 협력사 대표인 김형진 대아이앤씨 대표(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협력사와 노사합동 중대재해 근절 협약 현대건설은 서울 계동 사옥에서 노조 및 협력사 임원들과 ‘2021년 노사합동 중대재해 근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준호 노조위원장, 협력사 대표... 2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2년 연속 3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시정비사업 진출 5년 만에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 GS건설 등도 3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연말까지 이어지는 서울 중... 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분양 현대건설이 대구시 남구에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을 분양한다.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1067의 3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