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6억3000만원 성금 전달 입력2021.11.03 19:57 수정2021.11.03 23: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3일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6000만원과 2억8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 등 총 6억3000만원을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전달했다. 은행연합회는 2006년부터 16년간 전국 취약계층에 123억여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연합회, 6억3000만원 성금 전달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사진)가 3일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6000만원과 2억8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 등 총 6억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2 코로나 이후 2000만원 연체자, 올해 갚으면 '신용 사면'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작년 1월부터 이달 말까지 2000만원 이하 채무를 갚지 못하다가 올해 말까지 전액 상환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연체 이력이 면제된다.&nbs... 3 은행끼리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만든다 시중은행들이 독자적으로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토스·카카오페이 등이 참여하는 대환대출 공동 플랫폼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