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정민용 영장은 기각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4 00:37 수정2021.11.04 0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산지하철 1호선, 퇴근길 운행 중지 34분 만에 정상화 3일 오후 퇴근시간 부산지하철 1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6분께 부산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서 토성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2 [속보] 부산지하철 1호선 운행 중단…자갈치역서 전동차 고장 [속보] 부산지하철 1호선 운행 중단…자갈치역서 전동차 고장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심사…'대장동 의혹' 수사 중대 분수령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 남욱 변호사, 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