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영장 발부…정민용 기각 최진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4 00:38 수정2021.11.04 0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가운데)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만배·남욱 구속영장 발부, 정민용 기각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정민용 영장은 기각 2 [속보] 부산지하철 1호선, 퇴근길 운행 중지 34분 만에 정상화 3일 오후 퇴근시간 부산지하철 1호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6분께 부산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서 토성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3 [속보] 부산지하철 1호선 운행 중단…자갈치역서 전동차 고장 [속보] 부산지하철 1호선 운행 중단…자갈치역서 전동차 고장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