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비아 제공]
[사진=캐비아 제공]
레스토랑 간편식(RMR)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가 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캐치 테이블과 함께 '캐비아레스토랑 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캐비아는 소비자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셰프 레스토랑의 기간 한정 특별 메뉴를 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캐비아 레스토랑 위크에는 6개의 스페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서울식 가정식 우정욱 셰프의 수퍼판 △한식 조리 기법으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남성렬 셰프의 어물전 청(잠실점) △모던오뎅 Δ배재훈 셰프의 타카 △프리미엄 오이스터바 펄쉘(청담&프리미에) △숙성등심 전문점 투뿔등심(논현) 등이다.

김성민 캐비아 마케팅 김성민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셰프 레스토랑의 기간 한정 특별 메뉴를 맛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