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반도체 제국의 미래'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경영
●반도체 제국의 미래 2년 전 출간돼 반도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했던 화제의 책을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내놨다. (정인성 지음, 이레미디어, 440쪽, 1만8500원)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 한국은행에서 수십 년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한 저자들이 체계적으로 투자하는 데 필요한 생각의 틀을 제시한다. (임경·하혁진 지음, 생각비행, 600쪽, 3만원)
●2022 피할 수 없는 부채 위기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오랫동안 금융의 관점에서 부동산을 분석해온 저자가 부채 위기를 진단한다. (서영수 지음, 에이지21, 292쪽, 1만8000원)
인문·교양
●의학의 도전 광범위한 조사와 집요한 탐문으로 의사들에게조차 단편적으로만 알려졌거나 생소한 서양의학의 도전과 성취를 생생하게 복원한다. (마이어 프리드먼 외 지음, 여인석 옮김, 글항아리, 400쪽, 1만9000원)
●소쉬르와 1·2·3차 일반언어학 강의(전 3권) 천재 언어학자 소쉬르가 세 번에 걸쳐 행한 ‘일반언어학 강의’를 받아 적은 학생들의 필기 원본을 정리한 책이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 지음, 김현권 옮김, 그린비, 272/264/360쪽, 2만/2만/2만5000원)
●지구 오염의 역사 1970년대 이전에 오염물질의 주요 생산지였던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세계 오염의 역사를 다룬다. (프랑수아 자리주 외 지음, 조미현 옮김, 에코리브르, 638쪽, 3만5000원)
아동·청소년
●너와 내가 사실적이면서 환상적인 스티안 홀레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진한 여운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쉰네 레아·스티안 홀레 지음, 김상열 옮김, 북뱅크, 57쪽, 1만7000원)
●내 이름은 김치 어느 날 공원에서 ‘김치’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와 만난 것을 소재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 (코리 안·이호백 지음, 재미마주, 40쪽, 1만4000원)
●하늘에서 보물이 떨어졌어요! 어느 날 곤충 마을에 떨어진 유리구슬을 통해 보물과 욕심, 호기심의 의미를 들여다보게 만든다. (테리 펜·에릭 펜 지음, 이순영 옮김, 북극곰, 52쪽, 1만5000원)
●반도체 제국의 미래 2년 전 출간돼 반도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했던 화제의 책을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내놨다. (정인성 지음, 이레미디어, 440쪽, 1만8500원)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 한국은행에서 수십 년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한 저자들이 체계적으로 투자하는 데 필요한 생각의 틀을 제시한다. (임경·하혁진 지음, 생각비행, 600쪽, 3만원)
●2022 피할 수 없는 부채 위기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오랫동안 금융의 관점에서 부동산을 분석해온 저자가 부채 위기를 진단한다. (서영수 지음, 에이지21, 292쪽, 1만8000원)
인문·교양
●의학의 도전 광범위한 조사와 집요한 탐문으로 의사들에게조차 단편적으로만 알려졌거나 생소한 서양의학의 도전과 성취를 생생하게 복원한다. (마이어 프리드먼 외 지음, 여인석 옮김, 글항아리, 400쪽, 1만9000원)
●소쉬르와 1·2·3차 일반언어학 강의(전 3권) 천재 언어학자 소쉬르가 세 번에 걸쳐 행한 ‘일반언어학 강의’를 받아 적은 학생들의 필기 원본을 정리한 책이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 지음, 김현권 옮김, 그린비, 272/264/360쪽, 2만/2만/2만5000원)
●지구 오염의 역사 1970년대 이전에 오염물질의 주요 생산지였던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세계 오염의 역사를 다룬다. (프랑수아 자리주 외 지음, 조미현 옮김, 에코리브르, 638쪽, 3만5000원)
아동·청소년
●너와 내가 사실적이면서 환상적인 스티안 홀레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진한 여운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쉰네 레아·스티안 홀레 지음, 김상열 옮김, 북뱅크, 57쪽, 1만7000원)
●내 이름은 김치 어느 날 공원에서 ‘김치’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와 만난 것을 소재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 (코리 안·이호백 지음, 재미마주, 40쪽, 1만4000원)
●하늘에서 보물이 떨어졌어요! 어느 날 곤충 마을에 떨어진 유리구슬을 통해 보물과 욕심, 호기심의 의미를 들여다보게 만든다. (테리 펜·에릭 펜 지음, 이순영 옮김, 북극곰, 52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