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 아프게 놔주세요”…美 5~11세 백신 접종 시작 입력2021.11.04 17:13 수정2021.12.04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3일(현지시간) 다섯 살 어린이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5~11세 어린이에 대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하면서 어린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됐다. 이들의 백신 접종이 승인되면서 미국 국민의 94%가 접종 대상이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사 월급 대체 얼마길래…"임금 너무 적어" 단체로 뿔났다 인도네시아 판사들이 단체로 휴가를 내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12년째 임금과 수당이 동결되면서 보수가 너무 적다는 이유에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 외신 매체는 인도네시아 판사... 2 바이든 "보복 논의 이스라엘, 이란 유전 공습 외 대안 생각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확전 방지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네... 3 "인도서 4조 잭팟 터지나"…현대차, 22일 상장 전망에 '들썩' 현대차 인도법인이 오는 22일 인도 주식시장에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차 인도법인이 자사 기업 가치를 190억달러(약 25조6000억원)로 보고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