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방청에 차량 300대 지원 입력2021.11.04 18:36 수정2021.11.05 00: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소방청과 ‘소방대원의 교육·훈련용 차량 지원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가 현재 보유한 시험 차량을 소방청에 지원해 소방대원 교육 및 훈련에 활용한다. 현대차그룹은 이후 3년간 전국 소방학교, 소방서 등에 내연기관 및 친환경 시험차 약 300대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스퍼 온라인 판매도 재 뿌리더니…현대차 노조 또 집안싸움 전기차 전환 본격화로 자동차업체들의 기존 내연기관 인력 고용불안이 표면화하고 있다. 최근 현대차에선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온라인 판매를 노조가 막아서 논란이 됐다. 스타리아 물량 싸움에 이어 엔진 ... 2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자동차가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의 티저 사진을 4일 공개했다. 2024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7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는 차다.이날 공개된 세... 3 GS칼텍스 '컴플라이언스 경영' 글로벌 인증 GS칼텍스는 4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우수한 기업에 수여하는 ISO37301 글로벌 인증을 에너지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컴플라이언스는 법규준수·준법감시·내부통제 등을 아우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