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19~21일 마두희축제 입력2021.11.04 17:50 수정2021.11.05 02:38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는 오는 19∼21일 원도심에서 전통 줄다리기인 마두희축제를 연다. 인파 밀집을 우려해 주요 행사인 큰 줄다리기는 진행하지 않고, 500명 이하로 참가자를 모집해 20일 하루 마두희에 쓰이는 큰줄과 함께 시가행진을 펼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마두희 큰줄다리기를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남해 관광상품 기획전 경상남도는 다음달 5일까지 ‘남해 바다로 출근! 경남 워케이션’ 관광상품 기획전을 연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다. 기획전에선 남해안 지역 숙박업체를 활용해 ... 2 대구문화예술회관 '인문학극장'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1 DAC인문학극장’을 오는 17~19일 오후 7시30분 팔공홀에서 연다. 11월 17일에는 역사학자 윤영휘 교수(재난 속의 인문학, 역사 속에서 희망을 찾다), 18일... 3 대구아트페어 5~7일 엑스코서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 대구화랑협회, 한국화랑협회는 ‘2021 대구아트페어’를 5~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미술협회(회장 이점찬)가 주관하는 ‘202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