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가 ‘주렁주렁’ 입력2021.11.04 17:50 수정2021.11.05 02:3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한 농민이 4일 경북 포항시 죽장면 일광농원에서 빨갛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광주 찾겠다는 윤석열에 "진정성은 실천이 뒤따라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하겠다며 광주 방문을 예고한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실천이 뒤따라야 진정성이 생긴다"라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2 김태호, 윤석열 '개 사과 논란'에 "사과하려는 본질적 마음 중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개 사과' 사진이 촬영된 장소에 대한 논란을 두고 "국민에게 사과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의... 3 尹 '반려견 사과' 논란…"제 탓, 국민께 사과드린다" ‘전두환 발언’과 관련해 사실상 사과의 뜻을 밝혔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자신의 SNS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사진)을 올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