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장도 ‘위드 코로나’…잠실에 2만 관중 입력2021.11.06 00:01 수정2021.11.06 00:0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에 코로나19 이후 최다인 2만1600여 명이 입장했다.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100% 관중 입장이 가능하고 음식도 먹을 수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적이는 대학가…"새벽 2시에도 만석" “새벽 2시 마감시간에도 26개 테이블이 꽉 찼습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손님이 그전보다 두 배 정도 늘었네요.”(서울 신촌 전통주점 이상두 사장)이달 들어 위드 코로나에 ... 2 '위드 코로나' 시대…여행 플랫폼에 투자금 몰린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여행업계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여행 관련 플랫폼 기업 네 곳이 약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5일 벤처캐피털(VC)업계에 따르면 ... 3 '위드 코로나' 첫 주말 도심 집회 폭발…6일 3000여명 거리로 경찰 "신고인원 초과하면 차단"'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본격화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주말 서울 도심 일대는 크고 작은 규모의 집회와 시위로 혼잡할 전망이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