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장도 ‘위드 코로나’…잠실에 2만 관중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에 코로나19 이후 최다인 2만1600여 명이 입장했다.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100% 관중 입장이 가능하고 음식도 먹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