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석,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혐의 재판 출석'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5 10:04 수정2021.11.05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 수사 무마 혐의 1심 재판에 참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현석 술값' 3억2000만원 매출 숨긴 클럽 사장, 결국 유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소유한 홍대 앞 주점과 클럽의 운영법인 대표가 수억원에 달하는 세금 납부를 회피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6일 조... 2 '마약 인정' 비아이 "바보 같은 잘못" 선처 호소…징역 3년 구형 [종합] 검찰이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25·김한빈)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비아이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 3 [속보] 檢, '마약 혐의' 아이콘 출신 비아이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마약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