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이 사라진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5 13:44 수정2021.11.05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직원들이 다회용컵 반납을 시연하며 일회용컵 없는 매장 홍보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6일부터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 12개점에서도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청 주변 스타벅스, 일회용컵 못쓴다" 서울시가 ‘카페 일회용컵 퇴출 프로젝트’에 나섰다. 6일부터 서울시청 일대 카페 20여 곳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때는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받아야 한다. 다 쓴 컵을 회수기에 반... 2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관람하는 시민들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이 2018년 8월14일 43명이 사망하고 제노바 시가 둘로 갈라진 비극이 발생한 현... 3 [포토] “다회용컵으로 지구 지켜요” 친환경 스타트업 세이버스코리아는 파라스파라 서울과 함께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호텔 이용객이 파크689, 루프톱 카페에서 쓴 다회용컵을 세이버스코리아가 수거해 세척·소독 과정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