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800호점 개점 달성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5 14:28 수정2021.11.05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선보인 더벤티는 2014년 부산대학교 앞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800호점 개점을 달성했다. 지난 4일 방학사거리점에서 (왼쪽부터) 더벤티 박수암 대표, 강삼남 대표, 최준경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800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 더벤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뷰티 도시 서울 브랜드 공모전 참가자 모집 K-팝, K-드라마, K-패션 등 세계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서울이 있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감성도시이자 한류의 발원지기도 한 서울은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며 뷰티산업의... 2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84억원…첫 연간 흑자 달성에 '청신호'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처음 흑자 달성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에 이익 규모를 더 확대하면서, 연간 흑자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nbs... 3 고객 마음 얻을 때까지 전력질주…그렇게 대세 브랜드가 되다 기업이 오로지 상품의 연구개발(R&D), 생산 및 판매에만 몰두하던 시대는 지났다. 기업은 상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체인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