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 느껴"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5 15:06 수정2021.11.05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석열, 최종 득표율 47.8%…洪과 6.3% 차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확정됐다.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최종 득표율 47.85%를 얻어 1위를 기록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쟁주자 홍준표 의원은 41.5%, 유승... 2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확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확정됐다.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최종 득표율 47.85%를 얻어 1위를 기록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쟁주자 홍준표 의원은 41.5%, 유승... 3 [속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윤석열…최종 득표율 47.8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윤 전 총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통령 자리를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