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이 5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이 국제요리경연 및 라이브경연 등에 출전한 음식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