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 입력2021.11.05 17:17 수정2021.11.05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5일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이 임기 3년의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0년 청년과 예비창업자 등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민간에서 힘을 모으고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출연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국내 1세대 벤처인인 남 이사장은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중국산 EV 추가관세안 둘러싸고 막판 난항 EU가 중국산 전기 자동차(EV)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안을 두고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중국에서 자동차 판매 비중이 높은 독일은 반대하고 프랑스는 강행을 요구하는 등 국가간에 이해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nbs... 2 [단독] "돈 더 주고 한집배달만 시켰는데"…배민 '다건배차' 확대 "어쩐지 나 맨날 한집배달만 시키는데 요즘 배민 한집배달 너무 늦더라."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간 배달비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기존 배달비에 1000원의 추가금을 지불하고 한 식당의 음식만 수령 후 곧... 3 장재훈 사장 "현대차, 아세안 프리미엄 입지 중요…저가차도 생산 계획"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주요 생산 거점인 인도네시아에서 저가 소형차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차가 현지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