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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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224명 늘어난 누적 37만99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일(2248명)보다는 24명 줄었지만 지난 3일 이후 닷새 연속으로 2000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405명으로 전날(411명)보다 6명 줄었다.

사망자는 11명 증가해 누적 2967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