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가득 메운 야구팬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7 16:47 수정2021.11.07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야구장도 ‘위드 코로나’…잠실에 2만 관중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에 코로나19 이후 최다인 2만1600여... 2 [포토] 정원 30%까지 입장…잠실야구장 ‘다시 함성’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 3 '절친 빅매치'…SSG 추신수 vs 롯데 이대호 자존심 건 승부 2021 KBO리그가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의 정규리그 대장정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구장 최대 수용인원의 30%(수도권은 10%)로 관중을 제한해 치러지지만 야구팬들의 열기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