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대표 김상철 교수 입력2021.11.07 17:50 수정2021.11.08 00:2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에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제4대 이사장으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사진)이 취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0년 청년과 예비창업자 등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된 비... 2 여성커뮤니케이션 학회장에 이경숙 교수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는 오는 6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 23대 이경숙 회장(고려사이버대 교수) 취임식을 가진다. 신임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한경닷컴 뉴스룸... 3 푸르덴셜생명, 재능 기부금 전달 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 민기식·오른쪽)은 자사 소속 라이프플래너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기부금 6600만원을 조성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