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취약계층에 전기밥솥 700대 전달 입력2021.11.07 17:50 수정2021.11.08 00:2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가운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기 시흥시 사회복지 대상 700가구에 전기밥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쿠쿠 사회복지재단이 해온 ‘쿠쿠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테리어 시장 더 커진다" 빅3 각축전 돌입 LX하우시스는 이달 초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555㎡ 규모의 대형 리모델링 전시장 ‘LX 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를 열었다. 이 회사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강화를 위해 ... 2 한국축산데이터 "AI로 가축 폐사 줄여" 국내에서 한 해 2700만 마리의 돼지가 태어난다. 하지만 각종 전염병과 질병으로 실제 시장에 출하되는 돼지는 1800만 마리다. 구제역, 돼지열병 등 질병이 축사에 삽시간에 퍼져 폐사하는 돼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3 中企가 꼽은 최우선 대선공약…"주52시간제·최저임금 개선"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최우선 차기 대선 공약은 ‘주 52시간 근로제 개선 등 근로시간 유연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600곳(제조업 300곳, 비제조업 300곳)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