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내년 ‘미래 자동차 학교’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할 초·중학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선정된 학교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의 공학적 원리, 수소 모빌리티 관련 교육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