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 오른 대선 레이스…이재명·윤석열, 청년에 구애 입력2021.11.07 17:35 수정2021.11.08 01: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청년의날’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손을 잡은 채 걷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장안동에 있는 청년주택 ‘장안생활’을 방문해 고기를 굽고 있는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캠프, 기본 시리즈 설계·재정 역할 강조…尹 캠프, 민간 자율성·효율적 재정 내세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대권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각 후보 캠프의 ‘경제정책 브레인’에 정치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후보 캠프의 경우 ... 2 李 "곳간에 쌀 쌓아두면 뭐하냐"…尹 "1000조 나랏빚은 미래 약탈"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21일간의 치열한 정책 공약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후보들이 경선 과정에서 언급했던 대선 공약들은 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정리를 거쳐... 3 김동연 "與野 러브콜보다 국민 러브콜 받겠다" ‘새로운 물결’(가칭)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지난 5일 “여야의 러브콜보다 국민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