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아 거울아"…시코르, AI 피부 분석 '스마트 미러'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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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01.27995384.1.jpg)
이달 18일까지 운영되는 팝업 매장에서는 AI 기반의 스마트미러인 ‘Zmirror’가 전시된다. 시코르는 Zmirror를 통해 고객의 피부를 9가지로 나눠 진단·분석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 등을 제시한다. 또한 피부별 특성을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화장품인 ‘오노마’ 제품을 추천해준다.
![사진=신세계](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01.27995385.1.jpg)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