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이하늬는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SBS TV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영화 '유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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