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 회장, 18억 실습기자재 기부 입력2021.11.08 18:18 수정2021.11.09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오른쪽)은 8일 신성대(총장 김병묵·왼쪽)에 실습용 기자재인 안경테 3만9200개(18억원 상당)를 기부했다. 국내 대표 안경 유통 제조사인 시호비전은 2017년부터 신성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개발해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비콘-신성대, 3D 프린팅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신성대와 3D프린팅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큐비콘의 3D프린터 개발기술력과 신성대학교의 인적&mi... 2 평화통일 음악회·장학금 전달식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통일희망나눔재단 이사장·뒷줄 오른쪽 여섯번째)은 지난 12일 통일부 하나원 대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 교육생 300여 명과 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 3 김태옥 이사장, 국무총리상 수상 김태옥 통일희망나눔재단 이사장(시호비전 회장·사진)이 8일 하나원 대강당에서 열린 통일부 하나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에서 통일정책 제안 및 건의,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리더 청소년 시력보존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