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 회장, 18억 실습기자재 기부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오른쪽)은 8일 신성대(총장 김병묵·왼쪽)에 실습용 기자재인 안경테 3만9200개(18억원 상당)를 기부했다. 국내 대표 안경 유통 제조사인 시호비전은 2017년부터 신성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개발해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