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8 17:43 수정2021.11.09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한 비바람과 함께 체감기온이 뚝 떨어진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추운 날씨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가을빛으로 물든 세종대로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2 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 출발~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모습. 산림청 제공산림청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25일 ... 3 "6개월 전부터 모았다"…소문난 '투자 족집게' 베팅한 종목이 [2025 재테크] [편집자주]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어가면서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재테크 전망을 점치기 바쁩니다. 내수 부진 속 맞닥뜨린 탄핵 정국, 고환율 등 악재와 미국 트럼프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