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재단, 지역 소상공인 지원 입력2021.11.08 18:04 수정2021.11.09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기간 만료로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에게 부과하는 가산보증료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액 감면한다. 가산보증료는 장기(3년 이상) 이용 시 0.1~0.3%, 다른 보증기관 중복 이용 시 0.1% 등이다. 재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약 8000만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정원박람회에 32만명 몰렸다 지난 7일 울산 태화강대공원은 화려한 자태를 드러낸 국내외 정원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찾은 전국의 관광객들로 붐볐다. 울산시는 2일부터 엿새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 2 대구, 올해의 中企 6곳 선정 대구시는 올해의 중소기업대상에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문창(대표 문성호) 구비테크(대표 서정권), 우수상에 삼우농기(대표 김필자) 씨엠에스(대표 오경호) 대광소결금속(대표... 3 경남,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플랫폼 '시동' 경상남도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정보와 분산된 주거지원 정책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을 이달 말부터 가동한다고 8일 발표했다.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