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3분기 영업이익 279억…전년비 18.6% ↑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9 08:30 수정2021.11.09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9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25억1100만원으로 1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45억100만원으로 3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이코 복지 포인트, 도입 기업 4배 증가…‘위드 코로나’ 직원 복지 수단으로 인기 ‘페이코 복지 포인트’를 비롯한 페이코(PAYCO) B2B 솔루션들이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올 3분기 ‘페이코 복지 포인트’를 도입한 기업 수가 ... 2 이제는 BC카드 명세서도 페이코로 받아보자! 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PAYCO(페이코) 전자문서함을 통해 BC카드 명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NHN페이코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페이코 앱으로 각종 생활 요금 명세서, 증명서... 3 NHN에듀, 한국교총과 손잡고 교육 메타버스 본격 신호탄 올린다 에듀테크 기업 NHN 에듀(대표 여원동)가 교육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해 내년 상반기 내 서비스 출시한다. NHN에듀는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이하 한국교총)’과 학사 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