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 1715명, 위중증 425명…위중증 74일만에 최고치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9 09:36 수정2021.11.09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 확진 1715명, 위중증 425명…위중증 74일만에 최고치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9일 일정 전면 취소…아내 김혜경씨 낙상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내의 사고로 9일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새벽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로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가상자산 관련 청년 간... 2 9일 17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536명 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 3 코로나19 발병 2년 만에…전 세계 확진자 2억5000만명 넘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병한 지 2년 만에 전 세계 확진자수가 2억5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로이터통신은 "많은 보건 전문가들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을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