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미재계회의 총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09 10:22 수정2021.11.09 1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33회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경련은 미국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와 함께 화상 연결 방식으로 총회를 열어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서를 통해 양국 기업인들은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분야에서 국가들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용래 특허청장,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 대표연설 2 박형준 부산시장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부산유치하겠다" 3 코로나로 집회 금지되자…재건축총회 '脫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