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백화점·마트 검진부스…원격진료 서비스도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피에이치씨(대표 최인환·사진)는 국내 최초로 개인의 맞춤형 건강관리 오프라인 플랫폼인 ‘스마트케어존’과 비대면 진료 솔루션인 ‘원격진료 서비스’를 새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케어존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 부스로, 내방자의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 분석을 거쳐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밀키트 등을 추천해준다. 피에이치씨는 최근 이랜드와 ‘오프라인 스마트케어존 구축’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 ‘데이터 제휴’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해 5월 비대면 원격진료 솔루션 부문에서도 제한적 승인을 받아 사용자가 ‘모해’ 앱을 활용, 스마트 의료기기와 연동해 건강관리 솔루션과 각종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케어존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 부스로, 내방자의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 분석을 거쳐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밀키트 등을 추천해준다. 피에이치씨는 최근 이랜드와 ‘오프라인 스마트케어존 구축’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 ‘데이터 제휴’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해 5월 비대면 원격진료 솔루션 부문에서도 제한적 승인을 받아 사용자가 ‘모해’ 앱을 활용, 스마트 의료기기와 연동해 건강관리 솔루션과 각종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