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러스,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선박 사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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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
텔러스(대표 김선건·사진)는 에릭슨LG에서 e-Call·V2X 사업을 수행하던 멤버들이 2017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텔러스는 e-Call과 V2X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 도로교통 분야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해양교통 분야에도 접목해 중소형 선박의 충돌 같은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땐 신속한 대응으로 선박 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e-Call·S2X(선박사물통신) 통합 단말기를 개발해 해양교통 e-Call 관련 국내외 표준 제정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율운항선박 및 선박 안전 서비스 부문의 새로운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건 대표는 “해양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텔러스는 e-Call과 V2X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 도로교통 분야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해양교통 분야에도 접목해 중소형 선박의 충돌 같은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땐 신속한 대응으로 선박 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e-Call·S2X(선박사물통신) 통합 단말기를 개발해 해양교통 e-Call 관련 국내외 표준 제정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율운항선박 및 선박 안전 서비스 부문의 새로운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건 대표는 “해양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