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앤트(대표 김성현·사진)는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통한 의료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비대면 원격 진료 및 약 배송 서비스 앱 ‘올라케어’, 보험 심사 사전점검 솔루션 ‘Rx+’, 국내 대표 의사 커뮤니티 ‘닥플’ 플랫폼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 8월 비대면 진료를 시작한 올라케어는 약 3개월 만에 누적 진료 건수 10만 건을 돌파했다. 10월 기준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4만 명, 앱 회원가입 수 2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냈다.

특히 앱장터에서 의료 분야 인기 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8월 대비 월간 진료 하루평균 건수가 9월 200%, 10월 46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성현 대표는 “만성질환자는 물론 바쁜 현대인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의료 및 약 배송 서비스’가 새로운 의료 해결책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