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연산 속도 1.5배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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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
에이직랜드(대표 이종민·사진)는 자체 기술로 7·12·16·28㎚ 프로세스 등 난도 높은 과제를 수행하는 주문형 반도체(ASIC)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설계, DFT, 오토 P&R, 패키지, 테스트 등 전 과정을 턴키 방식으로 개발한다. TSMC VCA로서 PCIe, DDR 등 하이 스피드 인터페이스(HSI) 통합·테스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또한 최근 SK텔레콤이 출시한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딥러닝 연산 속도가 1.5배 빠르고 데이터센터 적용 시 처리 용량을 1.5배 늘릴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인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 X220’의 중앙처리장치(CPU) 서브 시스템, PCIe, LPDDR 등 HSI 설계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최근 SK텔레콤이 출시한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딥러닝 연산 속도가 1.5배 빠르고 데이터센터 적용 시 처리 용량을 1.5배 늘릴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인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 X220’의 중앙처리장치(CPU) 서브 시스템, PCIe, LPDDR 등 HSI 설계 과정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