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VR 플랫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
모인(대표 옥재윤·사진)은 창사 이후 가상현실(VR) 플랫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을 쏟으며 VR 플랫폼 발전에 기여했다. 모인은 메타버스 열풍에 힘입어 지난 6월 풀보디 모션 슈트를 발표했으며, 이 사업과 관련해 개발자 버전을 제작 중이다.
모인에서 개발한 모션 슈트 제품은 나노 단위의 오차범위를 자랑한다. 기존 광학 방식 구조에서 탈피해 별다른 구조물 없이도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양산형 제품은 단가를 최대한 낮춰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기업들의 본격적인 VR 콘텐츠 개발도 기대해볼 수 있다.
옥재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풀보디 모션 캡처 기술로 기존에 풀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에 풀보디 모션 슈트를 상용화해 4차 산업혁명이 한 단계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인에서 개발한 모션 슈트 제품은 나노 단위의 오차범위를 자랑한다. 기존 광학 방식 구조에서 탈피해 별다른 구조물 없이도 다수의 플레이어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양산형 제품은 단가를 최대한 낮춰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기업들의 본격적인 VR 콘텐츠 개발도 기대해볼 수 있다.
옥재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풀보디 모션 캡처 기술로 기존에 풀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에 풀보디 모션 슈트를 상용화해 4차 산업혁명이 한 단계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