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20개월만에 국경 개방…다시 만난 가족들 입력2021.11.09 17:01 수정2021.12.09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이 코로나19 유행 후 20개월간 닫혔던 국경을 8일(현지시간) 개방했다. 백신을 맞은 뒤 음성 확인서를 발급받은 외국인은 자가격리 없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다.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타고 미 시카고 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왼쪽)이 가족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 美 "바이든, 시진핑에 北 대남도발 가능성 우려 제기"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FT "북한, 러시아에 자주포·방사포 지원" 북한이 러시아에 자주포와 개량형 방사포를 지원했고, 지원된 포병 전력 중 일부가 쿠르스크에 배치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을 인용해 북한에서 생산된 170... 3 "기후위기는 사기" 트럼프, 에너지부 장관에 석유기업 CEO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6일(현지시간) 에너지부 장관에 크리스 라이트 리버티에너지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기 미 에너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라이트가 경영하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