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칠레와 수소 협력 방안 논의 입력2021.11.09 18:25 수정2021.11.10 01:4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왼쪽)이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후안 카를로스 호메트 칠레 에너지부 장관(오른쪽)과 양국 간 수소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촌 태양광에 60% 수익 보장"…결국 국민부담 정부가 농촌 지역의 소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익성 보장, 저이자 금융 지원 등 금전적 보상이 총망라된 ‘햇빛두레 발전소’ 사업을 새로 시행하기로 했다. 농촌 주민의 자발적인 태... 2 자원안보 중요해지는데…세계 3대 니켈광산 매각 강행 중국의 수출 제한에 따른 국내 요소수 품귀사태로 주요 전략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와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자체 광물자원 개발률은 점점 뒷걸음질 치고 있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해외 ... 3 "수소 위험하지 않아요"…수소가스안전체험관 착공 수소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체험관이 국내 최초로 충북 음성에 들어선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음성에서 수소가스 안전체험 교육관을 착공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53억원을 들여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