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수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 선임 입력2021.11.09 18:11 수정2021.11.10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체조협회의 한윤수 남자 기계체조 심판위원장(사진)이 국제체조연맹(FIG) 기술위원으로 선임됐다. 아시아 출신 FIG 기술위원은 한 위원장을 비롯해 도미타 히로유키(일본), 황리핑(중국) 등 3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팽팽한 초반 흑9는 백이 10에 붙이면 실전처럼 11에 막는 정석을 두겠다는 뜻이다. 백이 조금 양보한다면 10으로는 12에 치받고 흑이 14에 막을 때 10에 젖힌다. 하지만 백도 실전 10에 붙였다. 단 두 수지만 서로 기세... 2 NHL 오베치킨, 개인 통산 741골…역대 최다 골 공동 4위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아이스하키 스타 알렉산드르 오베치킨(36·워싱턴 캐피털스)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역대 최다 골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오베치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 3 양딩신, LG배 결승 선착…신진서-커제 승자와 우승 격돌 중국 바둑랭킹 2위 양딩신 9단이 LG배 결승에 선착했다. 양딩신은 9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준결승 첫날 경기에서 자국 동료인 미위팅 9단에게 162수 만에 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