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소방서에 매트리스 기부 입력2021.11.09 18:13 수정2021.11.10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사진)는 제59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이해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전국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 기부한다. 시몬스는 2019년부터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매년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기부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몬스침대, AK플라자 광명점 신규 오픈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경기 광명시 AK플라자 광명점에 ‘시몬스 AK플라자 광명점’을 신규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AK플라자 광명점은 AK의 BI(브랜드아이덴티티) 통합 후 &ls... 2 시몬스, 사상 첫 연 매출 3000억원 달성 비결 시몬스는 에이스침대 창업주 안유수 회장의 차남인 안정호 사장이 이끄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다. 장남인&nbs... 3 '시몬스 페이' 400억 기록…침대 구독 반기 최대 실적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올해 상반기 구독경제 멤버십 서비스 ‘시몬스페이’ 결제액이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말 시몬스페이 도입 이후 반기별 최대 실적을 이번에 기록했...